아들 보고싶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진성이가 청개구리같은 것은 엄마를 닳았나보다 꺼꾸로 말하는 것이 말이야 오늘 사진 올리신 큼직한아들 사진 보니 더 그리워진다 몇 년전 필리핀에 갔을 때는 눈물 콧물 흘리며 한달을 기다렸는데 지금은 조금 더 덤덤하지만 그래도 보고싶다 부모는 자식들을 영원히 짝사랑하는가보다 이런사랑하는 마음 알까? 알겠지 정윤이 엄마가 이런다고 닭살 돋는데..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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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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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5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19 |
» | 국토 종단 | 보고싶은아들에게 | 김진성 | 2012.01.14 | 384 |
5225 | 국토 종단 | 파스 잘붙이고 자라 | 박세혁 | 2012.01.07 | 384 |
5224 | 국토 종단 | 아자! 아자! 파이팅 !!! | 박제호 | 2011.01.24 | 384 |
5223 | 국토 종단 | 승엽아.. 편지 잘 봤어.. | 오승엽 | 2011.01.14 | 384 |
5222 | 국토 종단 | 미래 종군기자 밑거름 쌓는 정신으로~~~ 아자! | 하예슬 | 2011.01.09 | 384 |
5221 | 국토 종단 | 정말 보고싶구나 | 최윤서 | 2010.08.05 | 384 |
5220 | 국토 종단 | 25일 낮 (찜통 더위속에 널 보내고...) | 구충환 | 2010.07.25 | 384 |
5219 | 국토 종단 | 4연대 정상혁 보거라 | 정상혁큰누나 | 2014.01.20 | 383 |
521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조카 안태현 화이팅 | 안태현 | 2014.01.14 | 383 |
5217 | 국토 종단 | 정호야, 환영한다!!!! | 이정호 | 2011.01.18 | 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