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고싶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진성이가 청개구리같은 것은 엄마를 닳았나보다 꺼꾸로 말하는 것이 말이야 오늘 사진 올리신 큼직한아들 사진 보니 더 그리워진다 몇 년전 필리핀에 갔을 때는 눈물 콧물 흘리며 한달을 기다렸는데 지금은 조금 더 덤덤하지만 그래도 보고싶다 부모는 자식들을 영원히 짝사랑하는가보다 이런사랑하는 마음 알까? 알겠지 정윤이 엄마가 이런다고 닭살 돋는데..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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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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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38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5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724 |
| 5226 | 국토 종단 |
송승원에게*^^*작은누나시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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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원 작은누나 | 2016.08.02 | 1 |
| 5225 | 국토 종단 |
영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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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남 | 2016.08.02 | 1 |
| 5224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준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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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대 박준형맘 | 2016.08.02 | 2 |
| 5223 | 국토 종단 | 빛나는 미소천사 재영아~ 2 | 1연대 정재영 | 2016.08.01 | 35 |
| 5222 | 국토 종단 | 힘찬 출발을 위한 휴식! 멋진 자세구나 | 2연대 노장한 | 2016.08.01 | 57 |
| 5221 | 국토 종단 | 김 진영!! | 3연대 김진영대원 | 2016.08.01 | 9 |
| 5220 | 국토 종단 | 웃는 모습이 예뻐 더더 보고싶은소현에게~~ | 3연대 이소현 | 2016.08.01 | 10 |
| 521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아들 재헌아 | 4연대 김재헌맘 | 2016.08.01 | 22 |
| 5218 | 국토 종단 | 이쁜 소현이에게~ | 3연대 이소현 | 2016.08.01 | 18 |
| 5217 | 국토 종단 | 유동주보아용 | 동주를 사랑하는 엄마가 | 2016.08.01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