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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종단
2012.01.17 13:32

최하정에게

조회 수 599 댓글 0
하정이에게

결승점이 얼마 남지 않았네 하정아 부산에서 서울까지 먼 거리를 걷기 시작하며, 많은 힘든 현실을 잘 극복하고 여기까지 왔으니 대견하다 하정아! 수고했다 하정아!
어제도 새벽1시 30분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소식을 기다렸지 어제는 밝은 모습의 하정이 모습을 보니 많이 마음이 편했는데 엄마는 옆에서 하정이 얼굴이 부어있는 것 같아 하면서 또 걱정 하더라 하정이 이 번 국토종단을 통해 많이 컸을 거야 기대가 많이 되는데 하정아 엄마가 또 옆에서 말한다. 하정이가 모자를 잃어버렸나 사진속에 모자를 쓴 모습이 없다고 엄마는 사진 한 장을 보면서도 별별 생각을 많이 하나봐 하정이가 어련히 잘 할 것이라 아빠는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
하정아 사랑해 보고싶다.

2012.  1.  17.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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