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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들에게^^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런 생각없이 아들방문을 열어봤는데 아들이 없더군..

참^^ 국토횡단갔지..(혼자하는말)

벌서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물론 보고싶은마음은 한10일정도 지난것같은데..

항상 식탁에 엄마랑,아들이랑 셋이서 식사를 했는데, 요 몇일 둘이서 식사를 하니 허전함이 크구나^^

우리가족중 아들에 존재감이 있었던거지..............(너도물론 알고는 있겠지만)

아들어찌 식사는 잘하는겨?

잠은 잘자고?(물론피곤해서 잘자겠지만)

대원들과에 유대관계는?

물론 아들은 성격이 한번친해지면 쿨하니까 잘하리라 믿음^^

오늘 사진보니까 우리아들이 팔에 토시를 하지안았던데 해볕이 나질안아도 자외선 지수가높을수 있으니

 반드시 토시를 착용했으면 하는데 물론 썬크림은 잘바르고 있겠지만, 아들 피부관리는 어려서부터 하는거야...ㅎㅎ

오늘도 즐거운 국토횡단이 됐으면 한다..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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