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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한수야~~^^
오늘은 대관령 옛길넘느라 고생했겠다.
아침에 강원도 외할머니랑 통화했는데
비가 많이 온다고해서....걱정이 되더라.
그래도 뜨거운 햇빛보다 흐린날씨가 좀시원할거야.
지금쯤 대관령 목장쪽에서 비가 그쳤음 야영준비하고
있겠다. 낼은 외할머니네 근처인 진부에서 잔다고하니
엄마는 외할머니네로 달려가서 울 아들 보고싶은데
마음뿐이구나 아빠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두고 갈수가 없단다.
오늘 병호도 편지을 썼단다. 병호편지도 전달되었음 좋겠다
여러나라을 다녀봤으니 우리나라의 아름다움도 몸으로
마음속깊이 감상하고 기억하고 자랑할수있는 귀중한 시간이되길 바란다. 남은 여정도 감사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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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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