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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3.07.25 12:17

보고싶은 승우야.

조회 수 151 댓글 0

보고싶은 승우야.

잘 지내고 있지?

어제 첫번째 행군은 많이 힘들었니?

아직 어리고 많이 걸어보지 않아서 무척 힘들었을거야.

하지만 낙오없이 잘 걸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좋았어.

승우야. 이런말 알지?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많이 힘들겠지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리하자.

우리 승우는 충분히 잘해낼수 있어.

승우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보고싶어.

식사 잘하고 잘자고 건겅하게 재미있게 즐기다 오길 바래.

사랑해. 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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