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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넘 힘들었지?
매일 올라오는 사진을 보며 나름 이번 여행을 잘 보내고 있구나 하고 안심을 하곤 한단다.
올 삼월에 강원도에서 인천으로 온후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 조금은 익숙한 길이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도 씩씩한 울딸이기에 다른 걱정은 안하는데 발목이 걱정이구나. 대장님께서 계속 봐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괜찮은거지? 엄마한테 연락 없는것으로 안심하고 있어.
날이 갈수록 연주 피아노 소리 노래소리가 그리워 지는구나. 연주도 엄마 잔소리가 듣고 싶지? ㅋㅋ
오늘도 고생 많았고 연주가 건강함에 늘 감사하고 있단다.
대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렴.
울딸 연주 사랑한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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