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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일은 어색함에 집에가고싶은 맘이 컸을텐데.. 친구는 잘 사귀었는지..어색함은 많이 사라졌는지,,밥은 어땠는지,, 가는길에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며 가슴속에 무얼 채워넣었는지.... 많은게 궁금해..

맘보다 커버린 울딸과 수다떨다가 네가 없어 넘넘 허전해ㅜㅜ

찬아~지금의 그 순간순간은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야.. 많은걸 네 눈에, 네 가슴에 담고 좋은 추억 만들어오길 바래.. 맘한테도 자세히 얘기해주고..

항상 몸 조심하고 간간히 철이도 한번씩 들여다보고 챙겨주고... 더없이 소중한 가족에 감사하며 오늘도 힘내서 많이웃고, 좋은생각들로 널 채우길 바래...

사랑한다..사랑한다...넘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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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922 국토 횡단 남욱아 박남욱 2011.08.04 440
1921 국토 횡단 고맙고, 장한 아들!!! 박주형 2011.08.04 434
1920 국토 횡단 긴 여정을 마무리 하는 즈음에.....(전우진) 전우진 2011.08.04 429
1919 국토 횡단 짝짝짝!! 이동하 2011.08.04 363
191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평강아... 김평강 2011.08.04 360
1917 국토 횡단 마지막 편지입니다"""" 이승훈이승한 2011.08.04 383
1916 국토 횡단 자랑스럽고 고맙다. 문종혁 2011.08.04 383
1915 국토 횡단 마음속 가득히 공민석 2011.08.04 397
1914 국토 횡단 이제 유진이 걱정 끝! 심유진 2011.08.04 543
1913 국토 횡단 축하축하^^ 김현수 2011.08.04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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