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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과 아쉬움을 가득안고 버스를 타던 아들의 모습이 선하구나!더군다나 중간중간 올라오는 사진속에서 태현이의 모습을 보는데 하나같이 표정이 굳어 있어서 그또한 이엄마를 우울하게 하는것 같네!
아들!새로움속에서 도전을 맛보고 그 도전을 통해 한 껏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태현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너의 침대에 누어 체온을 느끼면서 잠이 들었었단다.
모쪼록 힘들때면 "화이팅"을 외쳐봐.그러면 진정으로 힘이나서 힘듬이 많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내아들! 사고 없이 오늘 하루도 마감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구나 그럼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낼 또 찾아올게 ~~사랑하는 엄마가
추신:엄마에게 "왜 국토횡단을 가야해?"하고 물었었지~그 해답을 걷는 동안 찾았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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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262 국토 횡단 주민규 홧팅!! 엄마가 2013.07.21 150
» 국토 횡단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며~~! 3연대 박태현 2014.07.29 150
1260 국토 횡단 모처럼 맑은 날 강희대석현수 2011.07.29 151
1259 국토 횡단 박해주뿡~~ 박해주 모 임윤영 2013.07.21 151
1258 국토 횡단 보고싶은 승우야. 이승우 2013.07.25 151
1257 국토 횡단 (2연대박찬) 찬~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박찬 2014.08.03 151
1256 국토 횡단 사랑하는 경욱에게 고경욱엄마 2014.08.03 151
1255 국토 횡단 편한수 사랑하는 아들 ♥ 편한수 파파 2013.07.22 152
1254 국토 횡단 6연대 손도진에게 도진고모 2013.07.22 152
1253 국토 횡단 1연대 사랑하는 채형아~ 박채형 2013.07.24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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