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3연대 박병규~~~~ 아빠다
by
병규아빠
posted
Jul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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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야
어제 많이 더웠겠구나
힘들지?
그래도 동료들이랑 재미 있었으면 좋겠구나
니가 없는 집은 썰렁 그 자체!!
빨리 보고 싶구나
몸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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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들 유승준보아라!
아빠
2019.07.27 16:26
선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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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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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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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목
2018.07.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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