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무더위에 행군 잘했니...키가 작고 삐쩍 말라 늘 걱정이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우리 아들  건강하게 돌아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했단다.

엄마는 울 아들이  공부보다는 배려심이 많고, 긍정적이며,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살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아들 힘들더라도 감사한 일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잘 이겨내길... 혼자가 아닌 동료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하니... 글을 쓰면서도 아들이 보고 싶구나. 엄마가 할일은 기도 밖에 없는것 같구나. 

하나님 사랑스런 아들 하균이를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어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522 국토 횡단 45차 국토대장정 장성재 장성재 아빠 2018.07.24 28
» 국토 횡단 자랑스런 아들 이하균 이하균 2018.07.26 28
1520 국토 횡단 사랑하는 내새끼 secret 이푸름 2018.07.27 28
1519 국토 횡단 3연대 나의 사랑하는 장성재에게 장성재엄마 2018.07.28 28
1518 국토 횡단 나의 기쁨 수현이에게... 정수현 2018.08.04 28
1517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도윤아 (50차 국토대장정관동... 한도윤 2021.07.31 28
1516 국토 횡단 사랑하는 멋진 아들, 지우에게 마지우 2022.08.04 28
1515 국토 횡단 독도에 다녀온 멋진 아들! 윤종인 2022.08.06 28
1514 국토 횡단 그루언니 화이팅! (세아, 주아가~) 서그루 2022.08.07 28
1513 국토 횡단 사랑하는 승현아! 2연대이승현 2015.07.25 29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