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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토요일이다. 행군을 시작한지 며칠지나 좀 적응이 되어있겠지? 여기저기 몸이 아픈데도 있을테고... 자고나서 걷다보면 아픈줄 모르고 걸을거다. 걸으면서 무슨생각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니? 아님 아무생각없이 걷기만하니? 궁금하다...
오리엔티어링 재미있었지? 대장님없이 대원들끼리 길을 찾아나서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지?
저녁에 자기위해선 텐트를 직접 치는것도 대원들끼리 같이 하니 힘들면서 보람이 있을거야.
이 뜨거운 여름 2018년도 평생 기억에 남을 하루하루 너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다.
사랑하는 아들 용찬아! 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빠 역시도 하루하루 땀 바가지로 흘리면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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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732 국토 횡단 사랑하는 나의 막내딸 명경이에게! 명경맘 2018.07.30 15
1731 국토 횡단 2연대 울근민에게 6 (아빠가) 이근민 2018.08.01 15
1730 국토 횡단 4연대 - 상욱아 박상욱 2018.08.01 15
1729 국토 횡단 이진욱에게 엄마가 2019.07.26 15
1728 국토 횡단 멋진 울아들 래완이에게... 김래완 엄마 아빠 2017.07.22 16
1727 국토 횡단 브라더 정민기 2015.07.24 16
1726 국토 횡단 씩씩한 민재에게 강민재 맘 2017.07.23 16
1725 국토 횡단 준형아 좋은 아침~^^ 3연대 정준형 2017.07.24 16
1724 국토 횡단 아돌 !!! 고생이 많다~~~ 4연대 재훈아빠 2017.07.27 16
1723 국토 횡단 종로 김민석 김민석 파파 2017.07.2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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