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밤자면 본다 내딸~~ 우린그자리에 있으면되는데 너는 여기까지 헤쳐 와야하는구나~의선아 생각을 많이해봤겠지?우리가 얼마나 풍요롭게살고있는지~햇살에 익어가는 가지ㆍ호박처럼 야물어져서 오려문나~우리의여름이 이렇게 푸르른열기에 짙어간다 백일홍이 더운여름가뭄에도 활짝피었네~빨리와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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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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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 2262 | 국토 횡단 | 47차 국토대장정 1연대 | 유경재 | 2019.07.31 | 20 |
| 2261 | 국토 횡단 | 3연대 이진욱에게 | 엄마가 | 2019.07.31 | 24 |
| 2260 | 국토 횡단 |
상남자 아들, 눈이 매력적인 유성아 ~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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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 2019.07.31 | 1 |
| 2259 | 국토 횡단 | 3연대 이진욱에게 | 누나가 | 2019.07.31 | 19 |
| 2258 | 국토 횡단 |
희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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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연엄마 | 2019.07.31 | 1 |
| 2257 | 국토 횡단 |
4연대왕시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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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 2019.07.31 | 1 |
| 2256 | 국토 횡단 | 자랑스러운 선우에게 | 김선우 할머니 | 2019.07.31 | 22 |
| 2255 | 국토 횡단 | 선! 김선우에게 | 할아버지 | 2019.07.31 | 21 |
| 2254 | 국토 횡단 |
보고싶은 아들 유성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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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성 | 2019.07.31 | 1 |
| 2253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 이준상(1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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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이 엄마 | 2019.07.31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