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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아 잘 도착해서 잘 자고있니?
엄만 맘 한구석이 허전해서 잠이 오질 않네.
짐 여긴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낼 걱정이 되.....
어제 넘 꿈에 부풀어 잠을 못이뤄서 오늘은 잠이 꿀맛이겠다.
오늘을 시작으로 매 시간시간 즐기다 오길 바래.
울 아들 홧팅.
성민아 형두 허전하다고 성민이가 벌써 마이 보구싶단다.
따랑해. 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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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572 국토 횡단 3연대 이채윤 화이팅 채윤아빠 2019.08.01 23
157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우리 경범아~~ 이경범엄마 2021.08.01 23
1570 국토 횡단 (52차) 도윤(중2)아 잘 하고 있느냐 김도윤(중2) 2022.08.08 23
1569 국토 횡단 정우야~~ 정우맘 2017.07.22 24
156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정우야~ 이정우맘 2017.07.24 24
1567 국토 횡단 (7/28) 사랑하는 아들 민규에게 김민규 2017.07.28 24
1566 국토 횡단 2연대 김명곤 곤이아빠 2018.07.23 24
1565 국토 횡단 4연대 박상욱에게 박상욱 2018.07.23 24
1564 국토 횡단 보고싶은 준목!!^^ 조준목 2018.07.29 24
1563 국토 횡단 서의선 나의 빼빼로^^♡ 서의선 2018.07.2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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