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밤새내린 폭우와 천둥,번개로 잠을설쳤는데,우리 아들은 어떠했는지,자다 6섯시에 일어나 소식지를 열어보았단다. 잘은 잤니?엄마도 많이 무서웠는데....
아침에 우리 세민이가 좋아하는 조기를 먹으며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생선인데..."반찬 가리지않고 밥은 잘 먹고 있겠지. 세원이는 살이 많이 빠졌던데 우리 응아가 동생을 잘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깁스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도  웃고있는 너의 얼굴을 보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다. 피할수 없다면,너의 모든 시간을 즐길수 있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이삐와 애동이 사랑한다. (짱구~울랄라`울랄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502 국토 횡단 박해주~♥ secret 이서희 2014.08.09 0
2501 국토 횡단 사랑하는 태영아~ secret 태영맘 2014.08.07 0
2500 국토 횡단 1연대 박민영 secret 박지현 2014.08.04 0
2499 국토 횡단 2연대 박동민 secret 박지현 2014.08.04 0
2498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박지현 2014.08.04 0
2497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나금미 2014.08.05 0
2496 국토 횡단 1연대 박민영 secret 박지현 2014.08.05 0
2495 국토 횡단 2연대 박동민 secret 박지현 2014.08.05 0
2494 국토 횡단 1 연대 박동민 secret 동민 맘♥♥ 2014.08.05 0
2493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박지현 2014.08.05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