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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겸둥이 편지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네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구나!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낸다니 역시 울 아들!! 엄마도 승한이 편지 읽고 울컥했단다 눈시울이"" 알지? 너무너무 보고 싶어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져!! 승한이는 건강하게 행군하고 있는데....엄마도 잘 참으며 승한이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을께 지금은 어디까지 왔을까? 점점 집이랑 가까워 지고 있는거는 확실하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광화문에서 만나자  엄마가 시원한 파워에이드 사가지고 갈께!!알았지?사랑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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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80
1732 국토 횡단 가장 귀한 선물 준석, 예서 정준석정예서 2018.07.23 40
1731 국토 횡단 간만에 환하게 비치는 햇살을 보면서... 박원준 2011.07.29 211
1730 국토 횡단 감자 보다 값진 선물 편지 전수찬(아빠) 2013.07.31 461
1729 국토 횡단 강기민에게 기민아빠 2019.08.01 48
1728 국토 횡단 강동훈 보아라 (비번:우리집 전화번호 뒤 4... secret 강상구 2019.07.26 3
1727 국토 횡단 강민~화이팅!!^^ 강민mom 2018.07.23 14
1726 국토 횡단 강민석 강민석 2015.07.25 64
1725 국토 횡단 강민석 6일째 강민석 2015.07.25 50
1724 국토 횡단 강민이 1 산이형 2018.08.04 24
1723 국토 횡단 강상우에게_아빠의 두번째 안부 편지 강기원 2022.08.0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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