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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장님이 일지를 늦게 쓰셨는지 고모는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 그냥 자버렸어, 퉁퉁 부은 얼굴을 보니 이제 대장정도 막바지에 다다른걸 느낀다
무엇보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여러친구들, 동생들과 같이 행군하는 널보니 고모는 맘이 벅차오르네,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 하지말고 묵묵히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다른친구들은 먹고싶은 것도 많다는데.. 울종혁이는 뭐가 제일 먹고싶을까 혼자 고민도 했단다, 다시 만나는 날 실컷 사먹자ㅋ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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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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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국토 횡단 강상우에게_아빠의 두번째 안부 편지 강기원 2022.08.08 51
1426 국토 횡단 4연대 안병철 멋져부러~~~~~ 4연대 안병철 2015.07.22 52
1425 국토 횡단 나의 하나밖에 없는 형 2연대박효준 동생오영석 2015.07.30 52
1424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아 3연대최용철아빠 2015.07.31 52
1423 국토 횡단 강기민에게 기민아빠 2019.08.0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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