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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장님이 일지를 늦게 쓰셨는지 고모는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 그냥 자버렸어, 퉁퉁 부은 얼굴을 보니 이제 대장정도 막바지에 다다른걸 느낀다
무엇보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여러친구들, 동생들과 같이 행군하는 널보니 고모는 맘이 벅차오르네,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 하지말고 묵묵히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다른친구들은 먹고싶은 것도 많다는데.. 울종혁이는 뭐가 제일 먹고싶을까 혼자 고민도 했단다, 다시 만나는 날 실컷 사먹자ㅋ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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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432 국토 횡단 어진아. 할머니야! 허어진 2013.07.31 421
1431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박수윤 2013.07.31 562
1430 국토 횡단 3연대 오현빈^^ 오현빈(오재희) 2013.07.31 386
1429 국토 횡단 7연대 신준호 신준호 2013.07.31 428
1428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딸둘^^ 박 지현. 동민. 민영 맘 2013.07.31 396
1427 국토 횡단 유림아~감자속 편지고마워. 8연대 이유림 2013.07.31 412
1426 국토 횡단 멋진사나이 5연대 승민이 보세요~ 5연대 김승민 2013.07.31 517
1425 국토 횡단 욱아..우리 이제 서울에왔다... 고경욱 2013.07.31 430
1424 국토 횡단 3연대 도원에게 3연대 도원아빠 2013.07.31 316
1423 국토 횡단 1연대 박채형공주에게~ 박채형 2013.07.31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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