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대장님이 일지를 늦게 쓰셨는지 고모는 새벽 2시까지 기다리다 그냥 자버렸어, 퉁퉁 부은 얼굴을 보니 이제 대장정도 막바지에 다다른걸 느낀다
무엇보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여러친구들, 동생들과 같이 행군하는 널보니 고모는 맘이 벅차오르네,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가려 하지말고 묵묵히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경험을 할수있을거라 생각해요
다른친구들은 먹고싶은 것도 많다는데.. 울종혁이는 뭐가 제일 먹고싶을까 혼자 고민도 했단다, 다시 만나는 날 실컷 사먹자ㅋ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강아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5
2092 국토 횡단 3연대 이건우,4연대 이제현 secret 건우제현맘 2015.07.22 1
2091 국토 횡단 3연대 이동준 엄마야 2013.07.30 333
2090 국토 횡단 3연대 이선민보거랏~ 3연대 이선민 누나 2015.07.23 43
2089 국토 횡단 3연대 이소연 secret 3연대소연맘 2018.07.26 2
2088 국토 횡단 3연대 이소연 secret 3연대 소연아빠 2018.08.02 3
2087 국토 횡단 3연대 이소연 4연대 이성재 secret 이성재 이소연 2018.08.01 2
2086 국토 횡단 3연대 이소연 4연대 이성재에게 secret 성재소연누나언니 2018.07.30 3
2085 국토 횡단 3연대 이소연 보아라 secret 3연대 이소연맘 2018.07.30 3
2084 국토 횡단 3연대 이진욱에게 secret 진욱이아빠가 2019.07.30 1
2083 국토 횡단 3연대 이진욱에게 누나가 2019.07.31 19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