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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8.02 07:54

보고싶구나.아들

조회 수 189 댓글 0
희모야! 굿모닝?
오늘도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겠지?
매일 늦게 잔다.
우리희모.희범 사진올라오면 얼굴보고 자려고...
또 오늘은 뭘했을까..하는 궁금함에..
에공~ 이번엔 희모 희범 둘다 안보여.
어디로 숨은거니?
이제 며칠 안남았지?
힘내서 끝까지 완주하고, 걷기는 많이 하지만
생각할 시간은 별로 없을것 같아.
앞사람 쫓아가기 바쁘지?
암튼...처지지 말고, 며칠만 건강하게 잘 버텨라.
그럼 눈물나게 보고싶은 우리가족 만나잖니.
떨어져 있어도 늘~ 같이있는 우리희모.
엄마마음에서 잠시도 안떨어져 있는 우리 아들.
사랑한다.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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