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홈페이지에 사진이 안올라와 많이 실망했는데 오늘은 대장님이 카톡으로 사진을 자주 올려주어 승호의 웃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 마음은 흡족하였다. 너희들 인솔하기도 바쁘실텐데 부모님을 위하여 카톡에 사진도 올리시느라 바쁘시겠다 전자기계의 발달로 아빠도 매일 터키에 있는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 외롭지는 않었어 그래도 카톡전담 대장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시로 촬영해서 올리고 댓글달고 약간 걱정도 되는구나 이 일로 안전등 다른 부분에 소홀해지지는 않을까... 그래도 지금까지의 탐험 경험등으로 총대장님이 잘 판단해서 균형있게 잘 하리라 믿는다. 오늘은 행군도 쉬고 시원하게 강에서 레프팅하면서 재미있겠는데 서로 협동하면 노를 잘 저어야 앞으로 가지 아니면 방향을 잃고 물흘러 가듯이 흘러가는 거야 오늘 하루 즐기면서 푹쉬고 체력을 충전하여 다시 힘을내어 목표를 향해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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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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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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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6 |
582 | 한강종주 | 믿음 | 박재혁 | 2011.08.13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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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한강종주 | 내싸랑~~준영,호영~♥♥♥ | 문준영,문호영 | 2012.07.25 | 258 |
579 | 한강종주 | 성준아! 보고싶구나... | 추성준 | 2012.07.26 | 258 |
578 | 한강종주 | 현빈이와 대원 모두 고맙다.. | 오재희(오현빈) | 2012.07.29 | 258 |
577 | 한강종주 | 준~ 잘하고 있네 | 손수준 | 2011.08.10 | 257 |
576 | 한강종주 | 보고픈아들동민아 | 박동민 | 2012.07.24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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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한강종주 | 반갑다..찬근아 | 찬근엄마 | 2012.07.31 | 257 |
573 | 한강종주 | 아들 민기야 보고싶다 | 김민기 | 2012.08.01 | 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