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우리의 HOPE 시헌이

by 이시헌 posted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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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씩씩하게 잘 걸었니?
많이 덥고 힘들었지?  그래도 시헌이가 또 하루를 멋지게 보냈으리라 생각하니 할머니가 기분이 좋다.
나 혼자의 생활보다 단체생활의 생각지도 않았던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런 것을 다 극복하는 가운데 우리 시헌이가 더 성장하고 의젓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씩씩하고 많이 활발하고  더 적극적이고 더 능동적인 시헌이가 되어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힘든 만큼 조금이라도 그 결과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니?
사랑하는 시헌아 내일 또 쓸께  
                                                  외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