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원규형에게

by 이원규 posted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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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규형 나 의찬이야.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잘 지내고 있어. 형아는 정말 걸어서 힘들겠어. 하지만 마자막 날에 게임을 하잖아.  아주 신나게 재미있게
놀다와. 형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