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소중한 우리 아들, 현호!

by 노현호 posted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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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오늘 하루 정신없이 바빠 이제야 집에 도착해 얼른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았어, 오늘 현호 사진을 보려고, 그런데,

아쉽게 아직, 11시10분인데 오늘 일정이 올라오지 않아 현호를 만나지 못해 서운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먼저 남긴다,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든든한 우리아들 현호야,
잘 먹고, 잘 자고, 더욱 단단하고 튼튼해져서 오렴.

보고싶어도 참고 기다릴께,  사랑한다. 무지무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