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사랑하는 울 아들~~

by 서민석 posted Aug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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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웃고있는 사진이 올라왔구나~~^^
깃발까지들고서~~^^
웃는 얼굴보니 얼마나 엄마 마음이 놓이는지...
평소에 발목을 잘 삐는 울 민석이 괜찮을지...
대원들이 겪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탐험일지가
올라올때마다 기특하고 자랑스럽고 그러네..
오늘도 무사히~씩씩하게~울 아들 화이팅~~
아들~세상에서 첫번째로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