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용준대원! 해뜰날 멀지 않았네...

by 박용준 posted Aug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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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아!용준아!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세상에 둘도없는 엄마아들 용준아! 비록 떠나기 전까진 말썽도 많이 부리고 엄마,아빠 힘들게도 했지만 무지무지 보고싶구나...홈페이지 용준이 얼굴보니 눈물이 나려고도 하고 힘든 나날을 애써 이겨내고있는 우리아들은 분명 멋진 사나이가 될거야 그지?
이제 남은 날이 점점 줄어가고 있구나.마지막으로 터득못한점이 있다면 남은시간 더욱 알차고 열심히 아들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날들로 만들고 왔음 좋겠구나 사랑한다.사진 많이 찍으렴 용준이 얼굴 많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