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강수민에게

by 엄마 posted Jul 22,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수민아

 

긴장한 네 모습을 보니,  아 우리 수민이가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진적이 없었구나 실감이 난다.

처음하는 일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안다.

모르는 사람들, 새로운 환경......

아빠, 엄마가 수민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뭘까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수민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