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아
긴장한 네 모습을 보니, 아 우리 수민이가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진적이 없었구나 실감이 난다.
처음하는 일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안다.
모르는 사람들, 새로운 환경......
아빠, 엄마가 수민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뭘까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수민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수민아
긴장한 네 모습을 보니, 아 우리 수민이가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진적이 없었구나 실감이 난다.
처음하는 일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안다.
모르는 사람들, 새로운 환경......
아빠, 엄마가 수민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뭘까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수민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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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862 | 한강종주 | 화이팅하는지현 | 선덕후예박지현 | 2012.07.29 | 179 |
861 | 한강종주 | 오늘하루도힘내~ | 이고은 | 2012.07.29 | 238 |
860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아들 병철아~~ | 안병철맘 | 2012.07.29 | 112 |
859 | 한강종주 | 유택아 | 유택아빠 | 2012.07.29 | 142 |
858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연수. 도욱에게 | 김연수.김도욱 엄마 | 2012.07.29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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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한강종주 | 민영, 밀키 이야기 해줄게 | 차민영 | 2012.07.28 | 296 |
855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추수경에게 | 추수경 | 2012.07.28 | 163 |
854 | 한강종주 | 1연대 2대대 허정연 | 허정연 | 2012.07.28 | 191 |
853 | 한강종주 | 원찬~~ | 김원찬 | 2012.07.28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