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아
긴장한 네 모습을 보니, 아 우리 수민이가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진적이 없었구나 실감이 난다.
처음하는 일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안다.
모르는 사람들, 새로운 환경......
아빠, 엄마가 수민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뭘까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수민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수민아
긴장한 네 모습을 보니, 아 우리 수민이가 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진적이 없었구나 실감이 난다.
처음하는 일이라 많이 힘들고 어려우리라 안다.
모르는 사람들, 새로운 환경......
아빠, 엄마가 수민이를 그곳에 보낸 이유가 뭘까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수민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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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1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4 |
862 | 한강종주 | 우와~~대박미야. | 김진태,진환 | 2011.08.11 | 290 |
861 | 한강종주 | 우리형은 경기도까지 걸어왔다. (홍영기) | 홍석훈 | 2012.07.31 | 209 |
860 | 한강종주 | 우리조카 창민아 | 이창민 | 2011.08.13 | 349 |
859 | 한강종주 | 우리재혁 | 박재혁 | 2011.08.12 | 226 |
858 | 한강종주 | 우리의 HOPE 시헌이 | 이시헌 | 2011.08.10 | 230 |
857 | 한강종주 | 우리아들 예건이에게~ 1 | 김예건 | 2020.08.08 | 2 |
856 | 한강종주 | 우리씩씩이 정형준에게 | 형준엄마 | 2012.07.24 | 120 |
855 | 한강종주 | 우리손주 화이팅!! | 이호연 | 2012.07.25 | 315 |
854 | 한강종주 | 우리모두 지순이를 응원한단다! | 박지순 | 2012.07.30 | 282 |
853 | 한강종주 | 우리딸하은아! | 이하은 | 2012.07.28 |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