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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우 덥더구나.

더운날씨에 고생할 민호를 생각하다보니 아빠도

회사에서 에어컨을 끄고 하루를 보냈다.

 

우리아들이 엄마, 아빠 곁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떨어져 있기도 처음인것 같구나.

처음하는 고생이라 무척 힘들고 고되리라 생각된다.

 

과실수가 고난의 세월을 이겨내고 난후 달콤한

열매를 맺듯 우리 민호도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나면

한층 성숙하고 훌륭한 아들의 모습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아빠는 우리 아들이 이 사회에서 반듯하고 멋진 남자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어.

그날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고 있기 때문에 아빠도

우리 민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단다.

우리 서로 노력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 꾸나.

 

매우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히 체험을 마무리하도록

몸 조심하고.. 

체험 마치고 오면 고기먹으러 착한고기에 가자~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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