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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한느 딸래미 민주야 !!!!

 

행군은 할만한 거야? 요즘 폭염이라서 아빠는 정말로 많이 많이 걱정이 되는데.....

벌써 3일째가 되었네. 시간이 정말로 빨리 간다. 근데 힘든 민주한테는 시간이 더디게

갈수도 있겠다. 땀도 많이 날텐데 씻기는 할 수 있는 건지 정말로 많이 많이 궁금하다.

 

민재는 매일 수영장에 가서 신나게 놀고 있어.. 민주가 없어서 많이 심심해 하고 있구. 어느날에는

누나가 없다고 보고 싶다고 하던데..ㅋㅋㅋㅋ. 아마도 민주가 돌아오면 누나 귀한 것을 알아서

잘 할거야... 근데 이건 아빠 추측이야. 100% 장담은 못해..ㅋㅋㅋㅋ

 

암튼 어려울텐데 민주가 잘 하고 있다는 상상을 하니 아빠는 정말로 민주가 자랑스럽단다.

이번 탐험을 잘 마치고 돌아오면 민주 스스로도 해냈다는 자부심도 느낄수 있을 거고. 암튼

힘들지만 홧팅이야!!!!

 

또 글 올려 줄게...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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