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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 더운날씨에 고생많았지~~~
너희들 연대사진 올라온거 보고 웃고 있는얼굴이 너무 예뻐 보인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행군을 힘들지만 현명하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준영이와 호영이가
아빠는 정말로 대견하단다.하루빨리 시간이 지나서 만나고 싶구나
사진을보니 수영도 하고 연대끼리 협동심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힘든 일과 속에서도 즐거움과
늘어가는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더구나
무더위 속에 건강조심하고 하루하루 씩씩하고 용감해져 가는 우리 아들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아빠는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