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 편지를 읽었어. 발에 물집이 잡혔다니 얼마나 아플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통증이 굉장하지. 친구들
과 잘지내고 있다니 안심이 된다. 사진에서 웃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글을 보고 안심이 되더라. 지금 고통이 시간
이 흐르면 추억이 되고 너에게 힘이 될꺼야. 썬크림이 끈적이고 귀찮아도 충분히 발랐으면 해. 무사히 종주를 끝내기
를 바란다. 민근아! 힘내!!
7월 26일 엄마가
지금 네 편지를 읽었어. 발에 물집이 잡혔다니 얼마나 아플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통증이 굉장하지. 친구들
과 잘지내고 있다니 안심이 된다. 사진에서 웃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글을 보고 안심이 되더라. 지금 고통이 시간
이 흐르면 추억이 되고 너에게 힘이 될꺼야. 썬크림이 끈적이고 귀찮아도 충분히 발랐으면 해. 무사히 종주를 끝내기
를 바란다. 민근아! 힘내!!
7월 26일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2 |
572 | 한강종주 | 서형우~~~!!!! | 서형우 | 2012.08.01 | 335 |
571 | 한강종주 | 선덕,박지현 | 선덕후예박지현 | 2012.07.23 | 129 |
570 | 한강종주 | 선우야 보아라 | 백선우 | 2011.08.13 | 328 |
569 | 한강종주 | 선우야~ 보고 싶어! | 백선우,손수준 | 2011.08.15 | 881 |
568 | 한강종주 | 선우야~~ | 백선우 | 2011.08.14 | 469 |
567 | 한강종주 | 성민아 엄마야 | 한성민 | 2012.07.24 | 220 |
566 | 한강종주 | 성민아! | 한성민 | 2012.07.31 | 226 |
565 | 한강종주 | 성민아. 얼마 안 남았네 | 한성민 | 2012.07.31 | 148 |
564 | 한강종주 | 성준아! 건강한 모습 보기 좋다.. | 추성준 | 2012.07.31 | 211 |
563 | 한강종주 | 성준아! 보고싶구나... | 추성준 | 2012.07.26 | 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