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이 형 나 찬우야.
형은 지금 이 땡볕에서 힘들게 걷고 있겠지.
나는 지금 시원한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을 맞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나날이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
나는 오늘 방학을 했어. (7월26일)
형이 올 때까지 나는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지내고 있을께.
푸른이형 안녕~~~~~~
화이팅.
푸른이 형 나 찬우야.
형은 지금 이 땡볕에서 힘들게 걷고 있겠지.
나는 지금 시원한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을 맞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나날이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
나는 오늘 방학을 했어. (7월26일)
형이 올 때까지 나는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지내고 있을께.
푸른이형 안녕~~~~~~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6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6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25 |
782 | 한강종주 | 보고싶다. 아들// | 한성민 | 2012.07.27 | 192 |
781 | 한강종주 | 보고싶다. 지후야... | 백지후 | 2012.07.28 | 240 |
780 | 한강종주 | 보고싶다..나건우 | 나건우맘 | 2012.07.31 | 162 |
779 | 한강종주 | 보고싶다~ | 이고은 | 2012.07.28 | 241 |
778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지현,동민,민영 | 박지현,동민, 민영 | 2012.07.31 | 244 |
777 | 한강종주 | 보고싶은 민주야. | 김민주엄마 | 2012.08.02 | 1155 |
776 | 한강종주 | 보고싶은 병철아 ~~~ | 병철맘 | 2012.07.23 | 150 |
775 | 한강종주 | 보고싶은 병철아 ~~~ | 안병철맘 | 2012.07.24 | 184 |
774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상범아!no.4 | 장상범 | 2012.07.26 | 154 |
773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성민이형에게 | 이성민 | 2012.07.26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