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한강종주
2012.07.26 17:15

푸헤헤

조회 수 225 댓글 0

푸른이 형 나 찬우야.

형은 지금 이 땡볕에서 힘들게 걷고 있겠지.

나는 지금 시원한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을 맞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나날이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

나는 오늘 방학을 했어. (7월26일)

형이 올 때까지 나는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재미있는 하루를 지내고 있을께.

푸른이형 안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