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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준호야 ^*^~♥  고모야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준호 편지 보았어. 우리준호가 아주 많이 힘들구나 .

지금도 발이 많이 아프니?
워킹할때 운동화 끈 꼬옥 조여 잘묶어ᆢ 
        훨씬 편안할꺼야.

        차가운물로 샤워하는게 힘들지. 

        준호 피부가 매끄러워질꺼야..

준호 사진도 보았어..  뿌잉뿌잉도 귀엽게 잘하고 있는 얼굴보니

반갑고  안심되는구나....

준호는 씩씩하니 울지말고 잘 이겨낼수 있어....
사랑하는 우리 준호 ㅡFighting^*^
고모가 응원한다...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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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한강종주 귀염둥이 내 동생 서형우 ~♥ 서형우 2012.07.25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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