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네가 출발한지 언제인지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다만 !아주 오랬동안 너를 보지 못했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하구나!

업무 정리 할 때즈음이면 울 아들 생각이 더욱 간절하구나.

식사할때..맛있는거 먹을때.. 울아들 좋아하는 고기는 먹지 않고있다.

아들없이 우리만 먹는 것이 마음 아파서...

 

오늘 보니 1~4연대는 편지가 올라와있더구나..

울아들 글쓰는거 정말 싫어하는데..아들 편지 받아볼 수 있을랑가..?

어쨌든 있을거라 목하 기대중이란다.

 

오늘도 여지없이 더위가 물러서질 않고있구나..

1~4연대 편지를보니 수박화채가 먹고싶다는 둥 ,음료수 생각이 간절 하다는 둥 두두둥둥~

울 아들은 뭐가 잴루 먹고싶을까~? 준비해 두어야하는데...

 

우리 상범이 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5
782 한강종주 보고싶다. 아들// 한성민 2012.07.27 192
781 한강종주 보고싶다. 지후야... 백지후 2012.07.28 240
780 한강종주 보고싶다..나건우 나건우맘 2012.07.31 162
779 한강종주 보고싶다~ 이고은 2012.07.28 241
778 한강종주 보고싶은 지현,동민,민영 박지현,동민, 민영 2012.07.31 244
777 한강종주 보고싶은 민주야. 김민주엄마 2012.08.02 1155
776 한강종주 보고싶은 병철아 ~~~ 병철맘 2012.07.23 150
775 한강종주 보고싶은 병철아 ~~~ 안병철맘 2012.07.24 184
» 한강종주 보고싶은 상범아!no.4 장상범 2012.07.26 154
773 한강종주 보고싶은 성민이형에게 이성민 2012.07.26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