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지금 행복하게 놀고 있겠지만 넌 집에 오자마자 엄마의 잔소리와 밀린 공부라는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은ㅡ엄마가 널 걱정하지만 집에와서 이삼일 안에 태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을 할 수가 있지 즉 너는 이러한 걱정을 하면서 걸어야 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너는 내의 바지 하나를 앰쳐가서 내가 고통을 겪고 있으므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겠지 참고로 빵집에서 너주라고 준 빵은 니가 못먹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 인사를 드리지. 이정도 글을 읽었으면 알아먹었겠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것 이 너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것을ㅋㅋㅋ 무위자연을 누리면서 청산별곡을 읇으며 강원도에서 살기를 바래.ㅋ
![](/images/sub_soon.jpg)
![](/images/icon_home.gif)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7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2 |
1032 | 한강종주 | 기득한 엄마딸.. | 이고은 | 2012.07.26 | 262 |
1031 | 한강종주 | 기수 | 박재경 | 2011.08.13 | 244 |
1030 | 한강종주 | 기억에 남을 행군이네 | 박준우 | 2011.08.10 | 263 |
1029 | 한강종주 | 기특한 준우 | 박준우 | 2011.08.09 | 321 |
1028 | 한강종주 | 길 잃은 김밥 | 김동준 | 2011.08.13 | 275 |
1027 | 한강종주 | 김관욱보아라! | 김관욱 | 2011.08.10 | 378 |
1026 | 한강종주 | 김남호 | 김남호 | 2012.07.26 | 166 |
» | 한강종주 | 김남호 | 김남호 | 2012.07.28 | 178 |
1024 | 한강종주 | 김남호. 화이팅! | 김남호아버지 | 2012.08.01 | 420 |
1023 | 한강종주 | 김보배 대장님 | 김보배님 | 2012.07.24 | 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