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지금 행복하게 놀고 있겠지만 넌 집에 오자마자 엄마의 잔소리와 밀린 공부라는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지금은ㅡ엄마가 널 걱정하지만 집에와서 이삼일 안에 태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확신을 할 수가 있지 즉 너는 이러한 걱정을 하면서 걸어야 할 수 밖에 없어 그리고 너는 내의 바지 하나를 앰쳐가서 내가 고통을 겪고 있으므로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겠지 참고로 빵집에서 너주라고 준 빵은 니가 못먹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 인사를 드리지. 이정도 글을 읽었으면 알아먹었겠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것 이 너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것을ㅋㅋㅋ 무위자연을 누리면서 청산별곡을 읇으며 강원도에서 살기를 바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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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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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이재현 | 이재현 | 2012.08.01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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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한강종주 | 10연대 성환이 오빠 보고싶어! | 이성환동생 | 2012.08.01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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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한강종주 | 3연대 이세훈 | 3연대이세훈엄마 | 2012.08.01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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