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9연대

by 전승준 posted Jul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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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화채를 맛있게 먹고 아쉬워 수저를 물고 있는 모습에 모두 얼마나 웃었는지 ....

탐험소식을 보니  화채를 먹었던데 화채 10그릇 먹은 사람이 혹시,  너 아니니? **

사진으로 아들 모습을 보니 엄마는 너무 반갑고 기쁘다. 적응도 잘 한거 같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지?  종주가 끝났을때 너 스스로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거야.

조금더 노력하고 힘내자. 엄마가 응원 할 께

사랑한다 ! 전승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