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아!
네가 국토대장정을 떠난지 오늘로 딱 일주일이 되는구나.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아니면 점점 더 힘들어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시간표를 보니 래프팅을 오늘 하는것 같은데 래프팅 하면서 물을 많이 먹지 않았니?
엄마와 아빠는 네가 많이 보고 싶구나.
밥은 많이 먹고 있니?
이제 며칠 안 남았으니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2012년 7월28일 토요일
사랑하는 아빠가
정연아!
네가 국토대장정을 떠난지 오늘로 딱 일주일이 되는구나.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아니면 점점 더 힘들어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시간표를 보니 래프팅을 오늘 하는것 같은데 래프팅 하면서 물을 많이 먹지 않았니?
엄마와 아빠는 네가 많이 보고 싶구나.
밥은 많이 먹고 있니?
이제 며칠 안 남았으니 힘내자 아자!아자! 화이팅~
2012년 7월28일 토요일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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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한강종주 | 민영, 밀키 이야기 해줄게 | 차민영 | 2012.07.28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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