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이제 더 이상 걱정하지 않는단다
민규가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아들이라는 것을 엄마가 이제야 알아버렸네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안게 어디냐? 그지? ㅎㅎㅎ
날이 너무 더워 할아버지 할머니가 매일 물어본단다 민규한테 연락 왔는지
어제 민동 물놀이를 갔다왔는데 다들 민규 잘 지내느냐고 물어보더라
많은이들이 민규를 생각하고 걱정해주니 우리 민규 인기가 이정도 였나 싶다
자랑스럽기도 하고
끝까지 아프지말고 완주하고
내일도 화이팅!!!!!!!!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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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4 | 한강종주 | 자랑스런 딸 | 이고은 | 2012.07.31 | 156 |
| 963 | 한강종주 | 은지은지 양은지 | 11연대 양은지맘 | 2012.07.31 | 2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