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 엄마는 청계산 종주 했다 4시간 정도 걸은 듯 하다
남호가 쉽지 않은 야간 행군을 하는데 아빠 엄마가 편히 쉴 수만 없을 것 같아 모기에 물려가며 종주 했어
30군데는 물린것 같아. 모기들 잔치였지...
지금은 어디쯤일까? 늘 생각하고 있지...
낼이면 양평쯤일거 같은데 대장님들과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남호였으면 좋겠다^^
오늘 아빠 엄마는 청계산 종주 했다 4시간 정도 걸은 듯 하다
남호가 쉽지 않은 야간 행군을 하는데 아빠 엄마가 편히 쉴 수만 없을 것 같아 모기에 물려가며 종주 했어
30군데는 물린것 같아. 모기들 잔치였지...
지금은 어디쯤일까? 늘 생각하고 있지...
낼이면 양평쯤일거 같은데 대장님들과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는 남호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