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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한걸...

두렵고도 신나는 체험이었길 바래

은지야

엄마는 우리 은지를 자랑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게 하니

이일을 우왜 할꼬

첫 야간 행군을 하고 오늘은 이틀째 야간행군을 하겠군아

은지야

뭔가의  도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자존감이 살아나는 일이란다

은지가 청소년으로써도 도전하기 힘든것을 도전하고

이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돌아오길 바랄께

첨그리구

은지방을 엄마가 특별히 대청소를 하였어...

물론 ~~~~ 비밀스러운것이 한보따리가 나와서

무료하지 않는 시간을 보냈단다

지나보니 엄마가 일하랴 공부하랴 너에게 많은????? 관심을 두지 못했던가봐

하지만 은지야 너는 알런지 모르겠지만 엄만 너만 바라봤었어???

아니 이건 너무 위협적인 발언인가 ??

이건좀 무리수를 둔것같다 그치   고~~~~래

은지야 사랑해

글구 방에서 본 모든것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께 안심하고 돌아와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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