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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택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고생이 많다.

어제 출발한거 같은데 벌써 돌아올 시간이구나....

유택이가 없는 동안 엄마랑 아빠는 참 편했는데.. ㅎㅎㅎ

좋은 기억으로만 남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헤어지는게 아쉽겠지만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다 와..

서울에서 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