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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힘든 일정도 거의 끝나가는구나..

그래도 엄마가 보니 재작년 갔을때 보다는 덜 고생스러운 것 같구나?(살이 안빠진것 같네?)

니가 그곳에서 보고 느꼈을 많은 것들이 네게 어떤 의미였을지 엄마는 참 많이 궁금하다.아빠랑 은호,엄마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할머니도 내일 올라 오신다고 하더라...지윤이는 많이 챙겨줄 수 있었는지 모르겠구나...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묵묵히 참고 견뎌내는 우리 태연이가 엄마는 늘 자랑스럽고 대견하단다..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마지막까지 건강 잘 돌보고 행복하고 많이 자란  모습으로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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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712 한강종주 열심히걷고있을 아들에게 이병규맘 2011.08.08 287
711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강민혁 김성은 2011.08.09 287
710 한강종주 진세야 김진세 2011.08.10 287
709 한강종주 늠름한 아들 박용준 박용준 2011.08.13 287
708 한강종주 벌써 보고싶네~~~~은지야 양은지 2012.07.23 287
707 한강종주 민규의 웃는 얼굴 짱!!!!!!!! 민규맘 2012.07.30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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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한강종주 [5연대]김윤후. 아들 보렴 김윤후 엄마 2014.08.04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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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한강종주 고생들이 많다. 김동준,김상원 2011.08.10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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