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정원이에게... 정원이가 매일 매일 이렇게 더운 날씨에 무거운 가방을 매고 걷는다고 생각을 하니 엄마는 아무리 더워도 덥다고 말 할 수가 없구나... 잘 지내고 있니? 다리 많이 아프지? 이렇게 힘든 캠프를 가보라고 해서 정원이가 엄마를 미워하면 어떻게 하나 엄마는 많이 걱정되. 엄마 많이 미워하지마. 이제 이틀이다.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 힘내고... 엄마 아빠는 다시 정원이를 만날 순간을 생각하면 가슴이 이상해... 사랑해 정원아.. 엄마 아빠는 정원이가 너무 자랑스러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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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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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4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9 |
122 | 한강종주 | 사랑하는 형조야 | 형조엄마 | 2012.08.02 | 493 |
121 | 한강종주 | 세상을 가진 민규에게 2 | 민규맘 | 2012.08.02 | 543 |
120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훈이에게 | 안재훈맘 | 2012.08.02 | 656 |
119 | 한강종주 | 세상를 품은 아들아 | 하태헌 아빠 | 2012.08.02 | 498 |
118 | 한강종주 | 성준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 추성준 | 2012.08.02 | 736 |
117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인아~~~ | 윤아인 | 2012.08.02 | 525 |
116 | 한강종주 | 정말 장하다. 울아들. | 이정우 | 2012.08.02 | 628 |
115 | 한강종주 | 장하다, 9연대 전승준 !! | 전승준 | 2012.08.02 | 556 |
114 | 한강종주 | 대견하다 병철아~~ | 안병철맘 | 2012.08.02 | 577 |
113 | 한강종주 | 동탄사는 강민호 보아라 | 강민호 | 2012.08.02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