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웟던 오늘하루도 지나가는구나.
오늘은 어떻일들이 네곁에 일어나고 사라졌는지.....
얼마 안남았지?
너의 빈자리가 조용하고, 쓸쓸하구나.
남은시간동안 즐겁고 신나게 지내렴.
아무 걱정없이, 몸 가는데루........
민종아 남은시간동안 힘내면서 파이팅!!!
무더웟던 오늘하루도 지나가는구나.
오늘은 어떻일들이 네곁에 일어나고 사라졌는지.....
얼마 안남았지?
너의 빈자리가 조용하고, 쓸쓸하구나.
남은시간동안 즐겁고 신나게 지내렴.
아무 걱정없이, 몸 가는데루........
민종아 남은시간동안 힘내면서 파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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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57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97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967 |
22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우리아들 주현아 | 주현맘 | 2013.08.13 | 1018 |
21 | 지리산둘레 | 배 볼록 민종이에게 ㅋㅋㅋ | 하민종 | 2013.08.13 | 1203 |
20 | 지리산둘레 | 내아들 성진에게 | 조성진맘 | 2013.08.13 | 970 |
» | 지리산둘레 | 민종아2! | 민종빠 | 2013.08.12 | 886 |
18 | 지리산둘레 | 민종이 방 청소를 하며. . . | 하민종 | 2013.08.12 | 1114 |
17 | 지리산둘레 | 민종아! | 하민종 | 2013.08.12 | 1013 |
16 | 지리산둘레 | 적응 잘 하고 있을 민종에게 | 하민종 | 2013.08.11 | 1094 |
15 | 지리산둘레 | 힘듬을 즐기는 여유~ | 황우솔 | 2013.08.11 | 1210 |
14 | 지리산둘레 | 사랑하는 아들 오경호~~ | 오경호 | 2013.08.11 | 854 |
13 | 지리산둘레 | 보고싶다~아들아~~!! | 박현규 | 2013.08.11 | 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