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어제 너를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단다
많이 힘들지 더 넘넘해 진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단다 아들 많이 힘들지 힘들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고 돌아오길.
아들 사랑해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아
어제 너를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단다
많이 힘들지 더 넘넘해 진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단다 아들 많이 힘들지 힘들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고 돌아오길.
아들 사랑해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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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71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14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143 |
29 | 영웅의 길 | 보고픈 아들 주성,용성에게 | 김주성,용성 | 2012.07.26 | 1001 |
28 | 영웅의 길 | 엄마의 사람 종범~ | 박종범~맘 | 2012.07.26 | 1050 |
27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아~~~ | 오형석 | 2012.07.25 | 925 |
26 | 영웅의 길 | 멋진 김 종원 | 똘똘맘 | 2012.07.25 | 1074 |
25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둘째~~ | 박종범--아빠 | 2012.07.25 | 848 |
24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엄마아들 정무야..... | 허정무엄마 | 2012.07.25 | 1106 |
23 | 영웅의 길 | 멋진..백수인 홧팅!!!!!!!! | 백수인엄마 | 2012.07.25 | 925 |
22 | 영웅의 길 | 가현아~~ | 백가현엄마 | 2012.07.25 | 1111 |
21 | 영웅의 길 |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 채준엄마 | 2012.07.25 | 1162 |
»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최환수 | 엄마가 | 2012.07.25 |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