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영웅의 길
2012.07.25 23:36

멋진 김 종원

조회 수 1073 댓글 0

덥고 짜증나고  힘든 날 들을 잘 보내고 있는  멋진똘똘

많이 보고싶다 ~   오늘 여주에 몇번을 가려다  꾹~꾹 참았어   잘했지?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땀흘린 4박5일은  너 인생에  값진경험과 좋은추억이  될꺼라고  엄마는 생각해

아빠는  매일 아침 "오늘도 더운데 어떡하냐고?" 전화해서  걱정 많이하시면서도

  영웅의길에 참석해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한 너가  대견스럽다며 많이 칭찬하시더라

김 종원의  15살 여름은  멋진 여름이었다고 기억될 수 있게 남은 일정들을 잘 마무리하고

금요일 오후에 만나자 ~

엄마의 귀한 보물  쫑원 !  사랑해~

 그리고  너가  엄마 아들이어서 엄마는 늘 행복해

 엄마를 늘  행복하게 해주는  종원 !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4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8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837
29 영웅의 길 보고픈 아들 주성,용성에게 김주성,용성 2012.07.26 1000
28 영웅의 길 엄마의 사람 종범~ 박종범~맘 2012.07.26 1050
27 영웅의 길 사랑하는 아들아~~~ 오형석 2012.07.25 924
» 영웅의 길 멋진 김 종원 똘똘맘 2012.07.25 1073
25 영웅의 길 사랑하는 둘째~~ 박종범--아빠 2012.07.25 847
24 영웅의 길 사랑하는 엄마아들 정무야..... 허정무엄마 2012.07.25 1106
23 영웅의 길 멋진..백수인 홧팅!!!!!!!! 백수인엄마 2012.07.25 924
22 영웅의 길 가현아~~ 백가현엄마 2012.07.25 1109
21 영웅의 길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채준엄마 2012.07.25 1161
20 영웅의 길 사랑하는 아들 최환수 엄마가 2012.07.25 11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